요약
퓨어1(Pure1)과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 EDC) 전반에서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된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합하는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을 제공합니다.
저는 그동안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 데모를 공유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들을 베타 테스트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핵심인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은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퓨어1(Pure1)이 나머지 한 축을 이루며, 두 제품은 서로 별개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두 솔루션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나면,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부분이 명확해집니다.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스마트’ 스토리지의 한계
오늘날 대부분의 스토리지 플랫폼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로 현황을 보여주고, 텔레메트리를 수집하며, 때로는 로그인했을 때 권장 사항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물론 유용합니다. 하지만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관찰은 결국 매우 비싼 날씨 앱과 같습니다. 비가 올 거라고 알려줄 뿐, 우산을 건네주지는 않습니다.
퓨어1(Pure1)과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함께 이 폐쇄 루프를 구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에버퓨어가 말하는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intelligent control plane)입니다.
퓨어스토리지와 퓨어1(Pure1)버퓨어 퓨전이 함께 제공하는 폐쇄 루프입니다. 그리고 이를 지능형 제어 평면이라고 부릅니다.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는 두 축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손 역할을 합니다. 퓨리티(Purity)에 직접 내장된 자동화 엔진으로, 별도의 컨트롤 플레인을 구축하거나 새로운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에버퓨어 클라우드(Everpure Cloud), 에버그린//원(Evergreen//One™) 전반의 어레이를 하나의 프로그램 가능한 플릿으로 통합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어레이의 리소스를 한 번에 프로비저닝 및 구성하고, 대규모 환경에 정책을 적용하고, 워크로드를 지능적으로 배치하고, 개별 어레이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원격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플릿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플릿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합니다.
퓨어1(Pure1)은 두뇌와 같습니다.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AIOps 및 리소스 계획 계층으로, 전체 환경의 성능, 용량, 위험, 상태 전반을 아우르는 텔레메트리를 수집한 뒤 이를 정교하게 분석합니다. 퓨어1 메타(Pure1 Meta), 워크로드 플래너(Workload Planner), AI 코파일럿(AI Copilot)은 단순한 모니터링 도구가 아닙니다. 전체 스토리지 환경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모델링하며, 적절한 작업을 권장하고, 경우에 따라 워크플로우를 통해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판단 계층입니다.
이 두 컨트롤 플레인 사이의 연결은 의도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이 활성화된 각 어레이는 퓨어1(Pure1)과 암호화된 아웃바운드 전용 mTLS 연결을 유지합니다. 이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것은 인벤토리, 구성, 상태 신호, 성능 및 용량 텔레메트리, 정책 상태 등의 운영 메타데이터이며, 고객 데이터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퓨어1(Pure1)은 이 텔레메트리를 바탕으로 분석을 수행하고,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이 플릿 전반에서 실행할 수 있는 워크로드 배치 가이드와 오케스트레이션 권장 사항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루프입니다. 한쪽 방향으로는 인텔리전스가 흐르고, 반대 방향으로는 실행이 이뤄집니다. 둘 중 하나만으로는 완전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함께할 때 더 강력하다’는 말이 단순한 수사가 아닌 이유
‘함께할 때 더 강력하다(better together)’는 표현이 흔히 사용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왜 이 말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강력하지만, 퓨어1(Pure1)이 없다면 전체 스토리지 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어레이 전반에서 리소스를 프로비저닝하고 정책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 워크로드를 실제로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AI 기반의 통합 관점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하게 됩니다. 결국 기계가 내려야 할 판단을 사람이 내리게 됩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이 없다면, 퓨어1(Pure1)은 키보드를 직접 조작할 수 없는 뛰어난 분석가와 같습니다. 어느 어레이에 유휴 용량이 있는지, 어떤 워크로드가 위험에 처해 있는지, 보호 정책을 어디에 적용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줄 수 있지만, 사람이 그 인사이트를 실행 단계로 옮기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실제 조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바로 이 변환 과정에서 지연과 오류, 그리고 일관성 저하가 발생합니다.
두 솔루션은 함께 사용하면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의 핵심이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DC)를 뒷받침하는 운영 모델입니다.
실제 환경에서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몇 가지 실제 활용 사례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활용 사례: AI 워크로드- 어디에 둘지가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하세요.
데이터 사이언스 팀이 새로운 AI 학습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필요한 조건은 20TB, 골드 등급의 데이터 보호, 높은 처리량입니다. 이때 팀이 어느 어레이에 유휴 용량이 있는지, 복제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까지 알 필요는 없습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에서는 해당 서비스 클래스에 맞는 프리셋을 제공하면 됩니다. 퓨어1(Pure1)은 플릿 전체에서 실제로 용량과 성능 여유가 있는 위치를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에 알려줍니다. 그러면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이 적절한 위치를 권장하고, 관리자의 결정에 따라 워크로드를 배치합니다. 학습 작업이 증가하고 추론 워크로드가 확장되어도, 누구도 티켓을 제출하지 않고 무중단으로 리소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결과: 스토리지는 AI를 구동하는 활성화 계층(AI activation layer)으로 변화합니다. 팀은 인프라를 일일이 관리하는 대신 필요한 요건을 정의해 스토리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활용 사례: 사이버 복원력- 사후 대응에서 오케스트레이션된 복구로
사이버 위협이 발생했을 때 중요한 질문은 단순히 “백업이 어디에 있지?”가 아닙니다. “안전한 복구 지점은 무엇이며, 얼마나 빠르게 복구할 수 있지?”가 핵심입니다. 퓨어 퓨전(Pure Fusion) 프리셋과 워크로드는 세이프모드(SafeMode™) 스냅샷 정책과 복제 설정을 사후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모든 보호 대상 워크로드에 내장합니다. 퓨어1(Pure1)은 실시간 이상 징후 가시성과 리스크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Rubrik과의 통합 워크플로우에서는 퓨어1(Pure1)이 루브릭 시큐리티 클라우드(Rubrik Security Cloud)에서 위협 신호를 조회하고, 에버퓨어 퓨전을 활용해 영향을 받은 볼륨에 자동으로 태그를 지정하고 정상적인 복구 지점을 식별해 보여줍니다. 사람이 여러 정보를 직접 연결해 판단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 복원력은 사후에 추가되는 기능이 아니라 처음부터 인프라에 내재되며, 복구 역시 개별 어레이 단위가 아니라 전체 스토리지 환경 차원에서 수행됩니다.
활용 사례: 가상화- 티켓 기반에서 정책 기반으로
VMware와 쿠버네티스 팀은 데이터스토어 용량 조정, 리밸런싱, 새로운 PVC 프로비저닝 등 스토리지 관련 티켓을 처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사용합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모든 가상화 스토리지를 하나의 통합된 플릿으로 관리하며, VCF, vSphere 및 포트웍스(Portworx®) 기반 쿠버네티스에 맞춘 정책을 적용합니다. 퓨어1(Pure1)은 VM부터 어레이까지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하고, 높은 I/O를 요구하는 가상 워크로드가 특정 어레이의 성능 한계를 초과하기 전에 적절한 배치 위치를 제시합니다.
결과: 가상화 환경에서 스토리지는 더 이상 병목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패브릭으로 작동합니다. SLO를 자동으로 적용하고 VM 운영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리밸런싱할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모든 환경을 위한 하나의 운영 모델
제가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앞서 살펴본 개별 활용 사례들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DC)는 하나의 제품이 아닙니다.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관리되고,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며,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복원력이 내재된 가상화된 데이터 클라우드라는 결과물입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실행 계층을 제공합니다. 플릿, 존, 프리셋, 워크로드를 기반으로 개별 어레이가 아니라 서비스 클래스를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퓨어1(Pure1)은 인텔리전스 계층을 담당합니다. AI 기반 분석과 폐쇄 루프 자동화를 제공하고, 엣지와 코어, 클라우드 전반의 스토리지 환경을 통합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결과: 인프라 팀은 단순히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다른 모든 서비스가 구동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조직으로 변화합니다.
영상 시리즈를 시청하고 에버퓨어(Everpure)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요약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변화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은 단순히 기능 목록에서 체크할 수 있는 하나의 기능이 아닙니다.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운영 모델입니다. 오랫동안 인프라 분야에서 일해 온 사람들에게는 사고하고 계획하는 방식의 변화이기도 합니다. 모든 단계에서 사람의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한 인프라와, 해야 할 일을 알고 스스로 실행하는 인프라의 차이입니다.
퓨어1(Pure1)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실행을 제공합니다.
두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최신 상태를 유지하며 사용자를 대신해 작동하는 스토리지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AI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거나, 랜섬웨어에 대응하거나, VM을 확장하거나, 수많은 장비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관리하는 환경에서 벗어나 클라우드에 가까운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입니다. EDC는 이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주제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과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 자세히 알아보기
- 에버퓨어(Everpure Fusion)을 활용한 파일 프리셋
- 지능형 컨트롤 플레인 자동화: 제어 및 컴플라이언스 (에버퓨어 퓨전, 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컴플라이언스)
- 퓨어 퓨전 MCP 서버(Pure Fusion MCP Server)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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