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는 기업이 보유한 모든 데이터를 가상화된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지능형 제어 플레인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아키텍처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데이터 관리가 얼마나 쉬워졌는지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부터 문서와 앱까지, 간단한 클릭이나 명령만으로 스토리지를 추가하거나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고, 저장 방식이나 위치를 신경 쓸 필요 없이 여러 디바이스에서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이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황이 달랐습니다. 디바이스마다 개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했습니다. 외장 드라이브를 구매하거나 USB 드라이브를 옮겨가며 파일을 일일이 복사했습니다. 데이터 저장과 이동에 많은 시간을 낭비했고, 이런 방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일관성도 떨어지며 비효율적이고 위험했습니다.
지금은 개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언제든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업 환경의 데이터 스토리지는 이런 변화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격차는 지금처럼 위험하고 비용이 큰 적이 없었습니다.
기업의 데이터 문제
기업들의 AI 도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 혁신만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가 이제 기업의 전략적 차별화 요소이자 위험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은 시대에 뒤떨어져 여러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절된 데이터 환경. 데이터는 여전히 벽 안에 갇혀 있습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환경, 스토리지 어레이에 종속되어 IT 팀은 수천 개의 개별 시스템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전체를 보기보다 일부에 집중하게 되고, 복잡성은 커지며 자원의 활용도는 떨어집니다.
데이터 가시성 부족. 데이터가 전체 IT 환경에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습니다. CIO들은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쓰이는지, 누가 관리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이런 가시성 부족은 데이터 활용 효과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심각한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리스크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개방형 API 기반 SaaS 환경에서는 더욱 위험합니다.
수동 워크플로우. 숙련된 시스템 관리자들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뽑아내는 일보다 스토리지 사일로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이런 수작업 중심의 업무는 사람의 실수를 늘리고 IT 인프라를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전략적 한계. 인프라가 비즈니스를 돕는 도구가 아니라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되면서, 낡은 시스템을 개선하는 비용과 노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존 스토리지는 클라우드처럼 유연하지도, 민첩하지도, 전략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퓨어스토리지가 이 문제를 바꿔 나가려 합니다.
클라우드와 소비자용 기술이 성공한 이유
소비자용 기술과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벌써 몇 년 전에 이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과 그것을 실현하는 기술적 세부사항을 완전히 분리해낸 것입니다. 추상화, 가상화, 자동화를 통해 하드웨어의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접근과 관리를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부터 스마트 홈까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들은 이제 즉시 반응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는 세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 선언적: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만 지정하면 시스템이 스스로 방법을 찾아 실행합니다.
- 자동화: 시스템이 수작업이 아닌 미리 설정된 정책에 따라 수행됩니다.
- 자체 조정: 사용 패턴이나 환경 변화에 맞춰 스스로 최적화됩니다.
이 접근 방식은 단순히 사용자에게만 이점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 운영자들이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 결과,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업체 모두에게 효율성, 확장성, 전략적 민첩성을 제공합니다.
이제 기업 스토리지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퓨어스토리지의 등장
이제 기업도 똑같은 효율성, 자동화, 제어 기능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클라우드의 운영 원칙을 기업 환경에서도 실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불완전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이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완성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DNA는 소비자용 기술과 클라우드에서 얻은 교훈을 기업용 스토리지 개선에 적용하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다이렉트-투-플래시(direct-to-flash)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은 사용하기 쉽고, 성능이 뛰어나며, 안정적이고,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독립적인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모든 프로토콜과 가격-성능 구간에서 기업의 모든 스토리지 요구를 충족하는 올플래시 서비스의 기반입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최초의 진정한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모든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단일 통합 운영 환경으로, 모든 스토리지 리소스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합니다. 이 자율형 플랫폼의 핵심에는 스토리지를 유연한 리소스 풀로 통합하는 퓨어 퓨전(Pure Fusion)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퓨어스토리지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은 기업 고객과 함께 완성될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
퓨어스토리지의 플랫폼은 기업이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스스로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업들이 전체 IT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를 가상화된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지능적인 제어 플레인의 관리 하에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것이 바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 EDC)입니다. 기업이 직접 구축하고 퓨어스토리지가 지원하는 새로운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아키텍처입니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EDC를 구성하는 세 가지 혁신을 주도합니다:
- 스토리지 자동화. 수천 개의 어레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모든 퓨어스토리지 기능이 어레이 클라우드와 연동되며, 모든 서비스가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하나의 시스템처럼 통합됩니다.
- IT 운영 혁신. 수작업에서 선언적 워크플로로 바뀝니다. 원하는 결과만 설정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실행합니다. 복잡성과 오류는 사라지고 컴플라이언스와 단순성이 실현됩니다.
- 데이터 세트 관리. 데이터의 위치, 사용 현황, 소유권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확보하여 소비자 기술의 단순함과 같은 수준의 제어와 투명성을 제공합니다.
EDC 아키텍처는 마침내 조직들이 기존 사일로 시스템의 한계와 위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의 명확성과 제어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퓨어//액셀러레이트(Pure//Accelerate)에서 발표하고 퓨어 퓨전(Pure Fusion)을 통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은 플랫폼과 EDC 비전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맞춤형 스토리지 기능을 강화하는 플랫폼 역량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 모든 워크로드와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퓨어 퓨전의 다중, 자동화, 정책 기반 기능으로 선언적 스토리지 운영을 한층 발전시킵니다.
- 초고성능 데이터베이스부터 스케일아웃 아키텍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의 블록, 파일, 객체 기능 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퓨어스토리지만의 독보적인 스토리지 제품군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 고객들이 획일적인 서비스 계층을 넘어 인프라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SLA 확장과 새로운 플랫폼 기반 지능형 보안 파트너십을 지원합니다
스토리지의 미래
지난 15년간 퓨어스토리지는 고객의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여정을 이어왔습니다. 탁월한 성능, 단순함, 사용 편의성, 신뢰성을 제공하는 방식 또한 끊임없이 확장해왔습니다.
10년 연속 높은 순고객추천지수(Net Promoter Scores)와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고객들이 퓨어스토리지에 보내는 신뢰와 우리가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를 통해, 우리는 소비자 기술과 클라우드의 장점을 기업 환경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은 스토리지를 ‘서버룸의 자산’이 아닌,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직성과 리스크에서 벗어나 민첩성과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스토리지를 단순히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관리의 혁신적인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입니다.
Pure//Launch
Discover what else we’ve been working on at Pure Stor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