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AI 수요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해 NAND 플래시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선제적인 계획 수립, 현명한 공급업체 선정, 그리고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의 유연한 도입 모델은 IT 리더가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NAND 플래시 가격은 본래 주기적으로 변동해 왔지만, 최근의 상승세는 많은 IT 리더들의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이 전례 없는 규모의 플래시 수요를 만들어내면서 공급이 빠듯해지고, 때로는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SSD 컨트롤러 및 스토리지 분야의 주요 공급업체인 Phison에 따르면, 1TB TLC NAND 칩의 가격은 2025년 7월 4.80달러에서 2025년 11월 10.70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스토리지 교체, 확장 또는 새로운 AI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현명하고 부담 없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NAND 가격 상승의 배경을 살펴보고, 공급 제약 속에서도 부담을 최소화하며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합니다.
NAND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
플래시 시장은 순환적인 특성을 갖고 있지만, 현재 시장이 특히 빠듯한 이유는 다음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로 글로벌 수요 급증
생성형 AI 워크로드는 컴퓨팅 성능뿐 아니라 대용량 스토리지도 요구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는 GPU에 공급하고 벡터 데이터베이스, 모델 트레이닝 파이프라인 및 실시간 추론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고성능 스토리지 공간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는 제조업체의 생산능력 확대 속도보다 빠르게 NAND 공급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2. 수년간의 투자 부족 이후 더딘 NAND 공급 회복
NAND 제조업체들은 장기간의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 이후 생산을 줄이고 생산시설 증설도 늦춰 왔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급증한 지금은 공급망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3. 하드웨어 생태계 전반의 리드타임 증가
문제는 NAND만이 아닙니다. 컨트롤러부터 메모리(RAM), 네트워크 모듈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스택 전반에서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철저히 준비한 공급업체조차도 공급 지연과 운영상의 마찰을 겪고 있습니다.
공급망의 변동성은 일상적인 현상이지만, 여전히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난 10년간 스토리지를 구매해 온 조직이라면 이러한 사이클을 이미 여러 차례 경험했을 것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가 늘고, 공급이 부족해지면 가격이 오르며, 이후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다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됩니다.
지금이 다른 점은 AI 도입 속도와 구축되고 있는 데이터 인프라의 규모입니다. 조직이 더 많은 유연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는 인프라 비용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있으며, 변동성을 증폭시키기보다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NAND 가격 상승 압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단정하지도 않겠습니다.
- 그 어느 때보다도 계획 수립과 운영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리드타임, 가격 가정,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 투명하게 논의하면 막판의 돌발 상황과 ‘위기 대응식’ 의사결정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다음 사이클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서 나가는 기업은 이번 가격 상승을 잘 넘긴 기업이 아닙니다. 다음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는 운영 모델을 이미 구축한 기업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무엇을 신뢰해야 할까요?
변동성을 구매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변동성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이 계약 재협상, 구매 연기, 더 낮은 가격을 찾아 워크로드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일부 비용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결국 시스템 자체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인프라는 단편화되고, 용량은 개별 환경에 묶여 있으며, 운영은 여러 팀 간 협업에 의존하게 됩니다. 환경이 바뀔 때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인프라를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진짜 질문은 ‘누가 지금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변동성이 이슈가 되기 전부터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 모델을 어떤 공급업체가 제공하는가입니다. 데이터를 시스템에 종속된 자원이 아닌 공유 자원으로 관리하고, 한 번 적용한 정책을 전체 환경에 일관되게 적용하며, 예측이 아닌 실제 수요에 맞춰 용량과 계약을 확장하는 운영 모델입니다. 이러한 모델에서도 시장 변동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비용을 좌우하지 않게 됩니다. 비용은 구매 시점이 아니라 실제 사용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바로 이것이 변화에 끌려가는 것과 변화를 주도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오늘날 모든 공급업체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입니다.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1.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활용 극대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더 많은 공급을 확보하려는 것이 본능적인 대응입니다. 하지만 더 현명한 접근은 공급 의존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환경은 이미 충분한 용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용량이 워크로드별로 분산되어 있고, 중복 데이터로 인해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데이터가 환경 간 자유롭게 이동하고 활용될 수 있다면, 운영 부담은 줄고 기존 인프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그 결과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고 이미 보유한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실제 수요에 맞게 지출 조정
기존의 조달 방식은 안전을 위해 조기에 구매하고 여유 용량까지 확보하도록 만들며, 환경이 바뀌면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사용량 기반 모델은 추측에 의존할 필요를 없애줍니다. 수요 증가에 맞춰 용량은 자동으로 확장되고, 비용은 실제 사용량에 연동되며, 가격 변동에 따른 재무적 부담도 줄어듭니다. 예산은 유연성을 유지하고, 결정은 장기적인 예측에 의존하지 않으며, 투자는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이뤄집니다.
3. 데이터 중복을 원천에서 제거
데이터를 복제할 때마다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거버넌스 측면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AI는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팀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데이터를 복제하게 됩니다. 해결책은 데이터를 더 잘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복제 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다시 생성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중복 복제 없이 보호되고, 환경마다 거버넌스를 새로 정의하지 않아도 관리될 수 있어야 합니다.
4. 워크플로우 실행 표준화 및 자동화
대부분의 환경은 자동화가 아닌 사람 간 조율에 의존합니다. 프로비저닝 요청, 수작업으로 구성하는 애플리케이션 환경, 사후 적용되는 정책 등이 대표적입니다.
대안은 반복 가능하고 일관된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정책이 기본적으로 내장된 청사진 형태로 환경을 정의
- 단일 컨트롤 플레인에서 전체 환경의 동작 방식을 일관되게 관리
- 워크로드를 일관된 방식으로 배포해 반복 작업을 제거하고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 부담을 절감
5. 설계에 따른 지속적인 최신 상태 유지
기존의 스토리지 운영 방식인 계획, 구매, 구축, 운영, 교체의 라이프사이클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안정성을 전제로 합니다. 서비스형으로 인프라를 도입하면 라이프사이클 관리가 모델 자체에 포함됩니다. 하드웨어 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성능 개선이 별도 프로젝트가 아니라 서비스의 일부로 제공됩니다. 예기치 않은 업그레이드 주기도 없고, 강제된 기술 전환도 없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술 부채가 쌓이는 일도 없습니다.
에버퓨어(Everpure)가 NAND 가격 변동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
어떤 공급업체도 글로벌 NAND 가격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에버퓨어(Everpure)는 고객이 이러한 변동성을 직접 떠안는 대신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제로 에버퓨어(Everpure)가 15년간 구축해 온 기반은 공급망 변동성이 커질수록 더욱 중요한 다음 세 가지 역량으로 이어집니다.
- 에버그린//원(Evergreen//One™)기반의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 하드웨어 관리를 중단하고 필요한 결과에 집중하세요. EG1은 성과 기반 SLA를 제공하는 사용량 기반 모델로, 실제 사용량에 맞춰 비용을 지불하므로 하드웨어 운영을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장된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성과 기반 SLA를 통해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은 시간이 지나도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해 줍니다.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은 빠르면 4주 내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계약 기간 동안 가격이 고정되는 모델을 제공합니다.
- 플랫폼에 내재된 효율성: 에버퓨어(Everpure) 플랫폼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효율적인 플래시 아키텍처: 다이랙트플래시(DirectFlash®)는 플래시 메모리와 직접 통신하는 다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플래시 기능을 극대화하고 더 나은 성능, 전력 활용 및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 효율적인 데이터 절감 기술: 네이티브 데이터 절감 엔진은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높은 데이터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플래시 분야에서 축적한 에버퓨어(Everpure)의 오랜 경험과 공급망 파트너십, 체계적인 수요 계획 역량은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공급과 예측 가능한 납기를 지원합니다.
IT 리더에게 이는 부품 가격 변동에 대응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예측 가능한 스토리지 비용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IT 리더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간단한 답변)
NAND 가격 인상 전에 미리 발주해야 할까요?
이미 계획된 수요나 예상 수요가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후 리드타임 압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시장 환경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입니다.
NAND 가격은 계속 상승할까요?
미래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NAND 가격이 단기간 내 하락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공급망 운영이 체계적인 공급업체는 일부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지만, 글로벌 시장의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NAND 공급망 압력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지속 기간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하며, 공급 확대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계획 수립,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적합한 공급업체 선정처럼 통제 가능한 요소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은 가격 급등 시 도움이 될까요?
네. 사용량 기반 모델은 유연성과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를 제공하고, 단기적인 가격 변동의 영향을 줄여 원자재 가격 사이클의 영향을 완화합니다. 특히 성장 속도의 변동이 큰 조직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릴 경우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리스크는 단순히 가격 상승이 아니라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계획이 늦어질수록 제품 가용성이 제한되고, 촉박한 일정 속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아키텍처 측면에서도 불가피한 타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향후 6~12개월을 계획하는 조직을 위한 실질적인 권장 사항
- 원자재 가격 사이클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사용량 기반 모델(예: 서비스형 스토리지)을 검토하세요.
- AI, VDI, 데이터베이스, 분석 및 일반 스토리지 수요를 고려해 예상 용량 증가를 계획하세요.
- 실제 리드타임을 파악하기 위해 스토리지 공급업체 또는 파트너와 조기에 논의를 시작하세요.
- 일부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체 일정을 한 분기 앞당기고 있습니다. 인프라 교체 계획을 다시 점검하세요.
- 막연한 불안감에 따른 구매 결정은 피하되,상황이 급박해질 때까지 논의를 미루지는 마세요. 효율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NAND 플래시 가격 상승 자체는 드문 일이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상승 속도와 강도는 이례적입니다. AI와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시장의 공급 확대 속도를 뛰어넘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과거처럼 구매 시기를 조정해 대응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IT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의 가격 사이클에 대응하고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흡수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효율성을 구조적인 경쟁력으로 만들고, 지출을 실제 수요에 맞추며, 반복적인 재작업 없이 항상 최신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모델이어야 합니다. 앞서 나가는 기업은 시장 타이밍을 잘 맞춘 기업이 아닙니다. 시장 타이밍에 의존하지 않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 기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NAND 변동성을 예측 가능한 경제성으로 전환NAND 가격 변동성을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로 전환하세요.
에버퓨어(Everpure)가 다음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략의 리스크를 어떻게 줄여드릴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