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에버퓨어(Everpure )는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 기술, 에버그린 서비스형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as-a-service) 구독,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절감률 그리고 변함없는 고객 중심 철학을 통해 전 세계적인 부품 공급난 속에서도 기업들이 핵심 인프라를 흔들림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금의 거시경제 환경은 수십 년 만에 찾아온 공급과 수요의 극심한 불균형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로 NAND, HBM, DRAM 같은 메모리부터 GPU, CPU에 이르기까지 핵심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여파는 서버 제조업체부터 스마트폰 제조사에 이르기까지, 하드웨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거의 모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기적인 부품 부족과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간 내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특히 부담되는 소식입니다. 설비 증설 신호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음에도, 소수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와 추가 증설에 필요한 리드타임 때문에 오늘날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를 전망하고 예측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특히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예산 제약. 고객들은 용량 계획과 구매 전략을 두고 훨씬 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NAND, 메모리, CPU 등 주요 부품의 평균 단가는 두 배 이상 상승했고, 이로 인해 통상 90일 단위로 움직이던 시장 가격과 실제 조달 비용 사이의 균형이 완전히 깨진 상태입니다.
- 납기 지연 및 가격 불확실성. 구성에 따라 기준 리드타임은 달라질 수 있지만, 최근에는 납기가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공급업체는 주문 접수 이후에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하거나,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에버퓨어(Everpure)의 차별화된 강점
민간과 공공 부문 고객, 그리고 파트너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공통된 요구를 확인했습니다. 바로 이런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성, 견적 신뢰도, 가격과 납기에 대한 투명한 가시성을 원한다는 점입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에버퓨어(Everpure)는 COVID-19 팬데믹과 관세 이슈 등 과거의 공급망 충격 속에서도 신뢰받는 파트너로 고객과 함께 위기를 이겨낸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의 운영 원칙은 언제나 동일합니다.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입니다.
에버퓨어(Everpure)는 현재 견적의 유효 기간을 명확히 안내하고, 새로운 견적 조건을 성실히 준수합니다. 발주서에 명시된 가격은 인도 시점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가격을 조정하거나 고객과의 관계에 불필요한 마찰을 만드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에버퓨어(Everpure)가 그동안 쌓아온 강점들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공급망 경쟁력
에버퓨어(Everpure)의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 설계는 범용 SSD에 주로 의존하는 경쟁사들과 분명한 차이를 만듭니다. 에버퓨어(Everpure)는 자체 플래시 모듈을 직접 설계·구축하고, NAND를 직접 조달함으로써 전통적인 SSD 공급 병목을 제거하고, 공급에 대한 통제력과 활용 효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공통 플래시 부품과 모듈형 설계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수요가 가장 긴급한 영역으로 공급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에버퓨어(Everpure)는 10년 이상 전략적 공급업체들과 쌓아 온 깊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이 네트워크가 이러한 기술 혁신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설계와 공급 측면에서 확보한 강점 덕분에 에버퓨어(Everpure)는 고객에게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납기와 공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버그린(Evergreen)의 유연성
유연한 장기 구독 모델과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는 고객이 운영을 안정화하고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여러 전략적 선택지와 실행 수단을 제공합니다. 에버그린//원(Evergreen//One™)을 통해 에버퓨어(Everpure)는 업계에서 가장 일관된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모델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하드웨어 운영 부담 없이, 업계 최고 수준의 SLA를 기반으로 한 진정한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가격 변동 리스크를 에버퓨어(Everpure)가 대신 부담한다는 의미이며, 그 결과 고객은 장기적인 용량 계획을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제 구조 속에서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와 우리의 약속은 고객이 비싸고 전면적인 업그레이드 주기 없이도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에버그린//포에버(Evergreen//Forever™) 갱신 시 적용되는 일관된 요금 정책(Flat-is-Fair)은 구독 비용을 유지해 주며, 고객의 데이터 인프라는 항상 현대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관리·운영 비용은 통제 가능하고 투명한 수준으로 관리되도록 지원합니다.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혁신이 이루는 경제성
지금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용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입니다. 에버퓨어(Everpure)는 설립 초기부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성능, 안정성,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에버퓨어(Everpure)는 업계 최고 수준의 퓨리티(Purity) 기반 데이터 절감률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의미 있는 비용 및 용량 이점을 제공했습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역량을 더욱 확장하여, 적합한 워크로드에서는 10~50배 수준의 데이터 절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유효 용량 기준 테라바이트당 비용을 이전보다 더 낮게 가져갈 수 있으며, 이러한 효율성은 상승한 부품 단가를 상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새롭게 정비된 적정 용량 보장(Right-Sized Guarantee)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구매를 보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퓨어 키 밸류 액셀러레이터(Pure Key-Value Accelerator) 및 어레이 데이터 서비스와 같은 혁신은 상당한 데이터 효율성을 제공해 GPU·CPU 전체 사용량과 비용을 줄여 줍니다. 에버퓨어 퓨전(Everpure Fusion™)은 고객의 에버퓨어(Everpure) 환경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동적으로 재배치하여, 자산 활용률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혁신은 모두 에버그린(Evergreen) 구독에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라이선스 비용 없이 최신 데이터 효율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폭풍 속의 ‘안전한 항구’가 되기 위해
결국 어떤 위기에서든, 기업에 대한 평가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 따라 결정됩니다. 에버퓨어(Everpure)의 목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유연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폭풍 속의 가장 안전한 항구’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쉽지 않은 논의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어떤 벤더들은 경쟁사의 솔루션을 비판하는 방식으로 본질적인 검토를 회피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에버퓨어(Everpure)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사실에 기반해 소통하고,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적용하며, 공급 상황의 현실과 에버퓨어(Everpure)의 강점을 솔직하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쉽지 않은 여러 선택지 속에서도, 고객이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만약 향후 12~24개월 동안 용량 증설이나 리프레시,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회귀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에버퓨어(Everpure)에 로드맵을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이 직면한 과제를 경청하고, 함께 가장 예측 가능한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용량 계획에 예측성 도입
Evergreen//One은 가격 변동성 위험을 줄여 안정적이고 투명한 경제성으로 다년간의 용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